집사님이 어제 주께 드린 이 기도는 하나님이 정말로 기뻐하실 기도문의 범례로 부족하지 않다고 격려하실 만한 기도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는 아름다운 기도를, 교우들에게는 귀한 감동을 준 집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승리를 중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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