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세인의 어린이들이 맘껏 야유회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이것 저것 놀이기구 탄다고 북적대는 아이들 틈에서 선생님들도 어린이가 된 하루였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준비해 주신 이선영집사님의 과일도시락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간식 후원 등등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로 잘 마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세인의 어린이부 친구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바른 믿음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세요.
반드시 부흥하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