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안인환권사님이 소천 하셨읍니다
권사님의 삶의 여정속에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성도위해 중보로 사랑으로 섬기셨읍니다
권사님의 삶을 정기명 성도님은 이렇게 말씀하심니다 예수님 같은 분이셨다고 권사님을 안지는 34년정도 된것 같읍니다 주일하교 교사로 시골교회 사역자가 없으실 때는 그곳에서
사역자로 섬기셨고 중앙교회 권사님으로 기도의 중보자로 새벽1시2시 에도 기도부탁을 드리며 어디든 달려가신 사랑 많은 권사님 !!!!!!!
이런때도 있어다하시내요 쌀이 집에 한되 밖에 없어도 나보다 어려우면 그것마저도 나누워주신우리 권사님
돈이 집에 십만원 밖에 없는데도 기도가운데 주라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면 두번 생각도 하지않으신 본이된
예수님 처럼 살려고 노력 하신 권사님 노년에 건강때문에 고생많이 하신 권사님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신권사님 그곳에서 우리 세인교회와 목사님과 세인지기들을 위해 기도하실 권사님!!!!!
우리도 권사님의 사랑과 묵묵히 하나님만 바라보신 권사님의 신앙을 본받아 믿음의 경주자로 서기를 소망합니다
이영순 집사님과 자녀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림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