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정은 인터넷으로 11시예배 드렸습니다. 베트남에서도 100주년기념교회 인터넷 예배를 자주 드려서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사진은 남편이 오히려 예배에 집중하는데 방해된다고 해서 찍지못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선 교회가 먼저 모범을 보여할 때라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목사님말씀처럼 남은 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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