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하나님은 사람을 부르신다. 소명의 주도권은 하나님께 있고, 소명에는 항상 그분의 사랑이 드러난다. 무엇보다도 소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지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고든 스미스의 ‘소명과 용기’ 중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찾기 전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찾으셨고 우리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우리를 통해 이루실 꿈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 앞에서 눈물 흘리는 자녀들.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그 마음을 알기 원하는 이들을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그토록 찾아 헤맸던 삶의 목표가 주님 안에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순종의 자리에 앉으십시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일어서십시오.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큰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믿음의 실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