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석 명절을 맞아 주일 예배 후 세 개의 각 셀에서 음식을 준비해오고, 한 성도님께서도 준비해 주셔서 함께 나눴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교회를 세워가는 최 목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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