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것을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벌써 14년전 얘기네요.오늘 문득 읽어보다가 한 단어가 저를 부끄럽게 하네요"예수의 흔적"을 가졌다는^^;쩝.이번 저녁집회 말씀 주제가 "스티그마"!14년전에 저에게서 예수의 흔적을 봤다면 이번 집회를 통해서도 더더욱 선명한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자가 돼야겠습니다.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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