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바울은 복음이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말합니다.
한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의 권능이 드러나고 있나요?
저는 여기서 치유의 권능이나 기적의 권능, 하늘에서 불을 내리는 권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경건한 삶에서 오는 권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권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희생적인 관대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친절함의 권능, 관능을 덮는 권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형제 자매를 사랑하는 권능을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 속에 하나님의 권능을 발견할 수 있나요?
기독교 인으로서 부합하는 삶을 사느냐는 것입니다.
당신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권능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그것은 하나님의 권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