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인정하는 세인교회,
복음의 열정으로 붙타 오르는 세인교회,
제천 열방을 향하여
화이팅! 화이팅!!
- 김정희 집사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 교회의 5주년 됨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500년 5000년 이어지게 계속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 김길순 집사
주님의 은혜로 이 땅 제천에 하나님의 교회를 아름답게 세우심을 감사합니다.
5년 동안 인도하신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사명을 담당하는 복된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되게 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소망이 가득한 공동체가 모이는 세인교회 되게 하옵소서.
"함께 해 준 세인아, 고마워!"
-김현미 집사
세인이의 탄생으로 우리가 하나될 수 있었어.
고마워.
너로 인해 웃을 수 있었고 힘든 시간들도 우리가 하나됨으로 이겨낼 수 있었어.
감사해.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더 많겠지.
그 때도 함께 하자.
이 땅에 주님이 인정하시는 교회로 우뚝서기까지.
-강지숙 전도사
생명의 주님
머리돌 되시며 이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갈수록 그리스도의 광채가 널리 퍼져나감에 감사드립니다.
5주년을 맞이하며 신동훈.
개척한 지 엊그제 같은데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지난 부활주일 오후 교회 대청소를 하며 즐겁게 찬양도 부르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후손들도 이 아름다운 교회를 쓸고 닦으며 또 다음 세대를 꿈꾸며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
-정은희 집사
오세 밖에 안 된 세인 공동체
열심히 잘 달려 왔다.
이제 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
크게 부흥하는 교회 되리라
-유영남 권사
세상을 향해 언제나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는 세인
-이영미 집사
절망 중에도 행복과 기쁨을 함께 해 주셔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심을 감사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세인의 모두 다 최선을 다해
올인
-임영애 권사
다섯 살의 세인이.
아장아장 걸음마가 뛰게 되었네.
어서어서 성장해서 제천 열방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참 빛 되자꾸나.
-이완재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