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비로서 이제 깊고 넓은 바다 간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내 손을
주는 결코 놓치지 않으셨다
나 비로서 이제 푹풍우를 뚫고 간다
비바람에 흘들리는 나약한 나를
잡아주시는 그분은 나의 주님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주 나를 놓지 마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홀로
내 삶에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이시여
난 의지합니다 날 포기하지 마소서
나 잠시 나를 의지하여도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이 깊고 넓은 바다에
날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
요한쌤을 통한 특별찬향에
하나님께서 주신 큰 비전을 바라 보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내 삶의 방향을
항해의 끝이 되시는 주님께서
저의 항해의 방향을 온전히
잡아 주실거라 믿어요...
찬양은 역시 요한쌤을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귀한 찬양이 설교말씀과
함께 촉촉히 가슴이 적시네요..
감사합니다..
요한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