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4일. 이날을 생각하여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이 발렌타인데이 라면 청춘일 것이고, 음력 정월 대보름을 떠올렸다면 엄마의 마음을 가진 이일 것이고, 안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의 날을 떠올렸다면 조국에 대한 마음을 가진 이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관심을 따라 오늘을 살았으리라.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이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나누는 사랑 안에는 이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여 더 행복하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독하여 주시는 은혜에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읽은 말씀 고린도후서부터 히브리서까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