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성경 통독 사역이 다음 주부터 한달간 진행됩니다. 우리들이 꼭 붙들어야 할 주님을 성경 통독을 통해 더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셀예배를 드리며 여러번 눈이 붉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서로의 가진 기도제목을 나누며 삶을 나누며 가슴으로 통하는 우리들만의 가슴앓이를 저들은 모르고 있어 애통하지만 저들도 우리와 같이 주님을 꼭 붙드는 그날이 오기까지 주님과 더 가까이 하여 기도하고 전도하는 우리가 되길 다짐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성경 통독 사역도 최선을 다해 참석하기로 했죠. 은혜 넘치는 사역이 되기를 기대하며 세인의 모든 지체들을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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