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 만에 오후 늦은 시간 여유가 있어 날씨도 화창하고 상쾌해 승용차와 승합차를 전도사님과 함께 세차했다.개척 이후 줄 곧 애인처럼 나와 동행해 준 승용차와 승합차를 세차하고 나니까 새 차 같다.문득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 컷했다.
이제 둘 다 나이가 4살이 넘었는데 아직 건강해 주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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