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좋은 친구들2024-06-04 09:54
작성자 Level 10
문득 서재에서 오전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 보였다.
설교가 하면 할수록 너무 어렵다는 것이 목사의 상투적인 표현처럼 들릴 지 모르지만 내 경우는 조금 과장을 하면 미칠지경이다.
이 마음을 아는 지 항상 설교 준비가 막히면 싫다는 표정을 한 번도 짓지 않고 나를 돕는 고마운 친구들이 있다.
WBC 주석, 국제성서주석, 현대성서주석이다.

너무 감사하고 좋은 친구들이라 자랑하고 싶다. 

a20c3aed7532b2c5c1483d4193366316.png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감사했던 훈련의 현장 Level 102024-06-04
-좋은 친구들 Level 102024-06-04
다음주기도 Level 10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