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사랑의 두렙돈2024-06-03 16:37
작성자 Level 10
기도할때마다 교회를 사랑하는 노권사님들 때문에
부끄럽고 눈물이 주체할수없읍니다
하나님을 향한모습과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을볼때 언제나 고개가 숙여집니다
6.26사역속에도 젊은 저를 부끄럽게 8주동안의 기도사역을 쉬지않으시고
행여 젊은권사가 몸이상하지않을까  당신들건강보다 챙기시며 기도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어느목자보다 복받은 목자임에 감사하고 기쁨니다
당신들의 먹거리도 대충대충 잘드셔야한다면 잘먹고있다고 반찬은 한두가지..........
입고있는옷도 유행을 많이지난  옷 그래도 깨끗하면된다고..........
권사님의 가정 사정을 깊숙히아는 터라
교회건축 기도가시작되면서 많은고민을 했읍니다
권사님들의 교회사랑하는 마음을 알기에 드리지못하는 그마음이 다치실까바 걱정아닌 걱정도했지만
무엇을하시든지 부족한저에게 언제나 의논하시는권사님들
건축헌금을 해야겠다고 액수를 말씀하시면서 너무적어서 말끝을 흐려읍니다
그돈이 어떤것인지 아는나는 할말을 잊었읍니다
자녀들이 주는 용돈을 한푼한푼 모으신 그 기간이 얼마인지는 잘모르지만 선뜨내놓으시는 믿음
 적어서 무슨보탬이 되느냐시는 겸손한모습
이런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마음이  한사람 한사람 보태여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실 기적을 눈으로 볼수있게지요
기도해주세요 노권사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권사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옆에계셔주실거조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언제나권사님들때문에 행복한목자가


강지숙 11-07-14 20:55
  창세기 목장 식구들로 인하여 받는 은혜가 참 많습니다.
지난 6.26해피데이 사역을 할 때에도 감동을 주시더니
그 감동의 바톤을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를 통해 또 주시는군요.
저녁 8시.
한 낮의 더위를 피해 항상 4분의 권사님들께서 교회로 오십니다.
찬송 부르고, 첫 번째 기도제목 부르짖고..
찬송 부르고, 두 번째 기도제목 부르짖고...
그렇게 열 번째 기도까지 하시지요^^
사역이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단연 기도의 힘입니다.
우리 권사님들의 치아는 군데 군데 빠지셨지만
우리 권사님들의 기도는 든든한 틀니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심재열 11-07-19 16:05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기대하며 열린모임을 준비하다 이 글을 읽고
가슴이 져려오는 그  따뜻함에 목이 메였습니다.

기도하실때 보면 20대의 청춘들을 부끄럽게 하실만큼 온 열정을 다하십니다.
꼭 !지금 주님이 오실것처럼...

권사님들을 뵈면 절로 힘이 납니다.
권사님들을 뵈며 제안에 사랑이 가득찹니다.
권사님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으로요.

오늘 열린모임의 승리를 확신합니다.
권사님들이 계시니까요.
이강덕 11-07-26 15:25
  창세기 목장의 권사님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부요케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교회에 지금 필요한 것은 같은 말, 같은 생각, 같은 뜻, 같은 행동인데 그 한 복판에서 권사님들이 큰 획을 긋고 있습니다.
권사님들이 종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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