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둘째날..2024-06-03 16:15
작성자 Level 10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
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니이다.
<시편23:4>

둘째날 새벽을 하나님 앞에 드리며
우리의 삶에 음침한 골짜기가 있을지라도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성장하게 하는 "은혜의 통로"임을
기억하며..

나를 안위하는 은혜. 막대기와 지팡이로 지켜 주시는 은혜를
붙잡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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