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들의 교육이 있는 날.. 한분도 예외없이 찬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신 우리 교회 목자님들..
주일날 선포된 말씀을 통해 한번 더 나눔으로 더 풍성한 은혜가 흘러넘치며..
역동적인 살아남의 목장예배를 위해서 열심과 열정이 월요일 새벽.. 리더 교육에 폭발적인 은혜가 더해진다.
교회를 위해서 연약한 성도를 위해서 힘든 지체들을 위해서.. 기도의 소리가 아름답다..
하나님의 진정한 군사. 하나님의 분명한 정체성을 믿고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 하나님께 만세하는 자들.. 오늘의 귀한 새벽..
낼 펼쳐질 월삭예배의 은혜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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