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 놓고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 놓고주님만 사랑해 주 사랑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주 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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