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주님과 같이2024-06-03 12:19
작성자 Level 10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 주 손길 치료하네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 주 밖에 없네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오랜 세월 찾아 난 알았네 내겐 주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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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중 금용자 집사님이 헌금에 쓰신 감사의 글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희들을 욕심대로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선하신 뜻 이루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금용자, 안지슬 드림)




김정건 10-11-22 06:12
  아마도...두 분은 선한 사마리아인으로 살아가시는 분들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순종하시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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