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날 오라 하시건만 나 어찌 지체하고 있는가 이 죄인 집으로 부르건만 아직도 먼 곳을 헤매이네
이제는 떨치고 일어나서 주님께 온 마음 드리고파 돌이키려 하는 내 발걸음 이렇듯 막는 것 무엇인가
이전에 들었던 저주의 말 결코 소유할 수 없는 우상들 가슴 속에 감춰진 비밀의 죄 모두 다 숨어서 날 막으니
예수여 이 두려운 장애물들 이제는 밝히 보게 하시고 저를 주님과 멀어지게 하는 그 모든 것을 알게 하소서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뛰어 넘게 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