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현주 집사님의 간을 아들 동균이에게 주는 대 수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지금 하나님의 영이 그 수술실에 운행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불꽃같은 눈으로 예리하게 주목하여 주옵소서.
행여나 의료진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천군천사 수종들어 주옵소서. 엄마의 간을 동균이에게 이식될때 세포하나하나도 어긋남이 없이 정확하게 맞게하여 주옵소서.
부작용이나 거부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초마다 분마다 시간마다 하나님이 세밀한 기적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장시간 지속되는 수술이지만 의료진들이 지치지 않게 하시며 지혜와 능력을 주셔서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가장 확실하게 책임져 주옵소서.
이 아름다운 미덕이 세상의 널리 알려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조용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