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날씨가 아주 좋은 날! 세인교회 성도님들은 독서여행을 떠났습니다. 가는 길 동안 이야기꽃을 피우며, 도착한 플레이스 영 예약된 좌석에 앉아, 함께 A.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를 나누었습니다. 책 나눔을 하는 동안, 은혜와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고, 목사님의 해제로 인해, 조금 더 깊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 책은 아베 피에르의 [단순한 기쁨]입니다. 독서여행을 떠난 성도님들의 후기는 은혜와 감동의 쓰나미 였습니다. 더 많은 지체들이 참여하여, 함께 우리의 마음의 양식을 살찌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