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한 안수 집사께서 몇 주 전에 아주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 갔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척 중에 데코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우리 교회의 목회적인 아이콘들을 삽입한 머그잔을 만들었다고 놓고 가셨습니다. 제대로 인사를 못했는데 홈페이지를 통해 정중한 인사를 남깁니다. “너무 귀하고 의미 있는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시 이 머그잔으로 가정에 데코가 필요하신 분은 요청하셔서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인교회의 정체성을 늘 떠올릴 수 있어서 말이죠. 우리 교회는 세인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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