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_ 정은영 셀
2등_ 이영미 셀
3등_ 김현미 셀
윷가락을 던질 때 만큼은 누가 아이인지 어른인지 모를 정도로 신나게 웃었습니다.
이렇게 화통하게 웃는 일이 올해 우리 세인지체들의 가정에 넘쳐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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