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의 모든 지체들이 사랑하는 목사님을 위해 2015년 맞이하는 생신을 기쁨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시던 대로 말씀이 흥왕하여 든든히 세워지는 우리 세인교회가 되길 소원하며 같은 마음으로 촛불을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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