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의 목사직이라는 주제로 무겁지만 희망섞인 토론들이 있었습니다. 공부하는 자리라서 더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모쪼록 생각하는 목회자, 교수들이 함께 한 자리의 귀한 내용들이 한국교회를 위해 열매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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