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교시절 시대의 아픔을 함께 말하며 밤을 지새우던 친구가 인천에서 찾아 왔습니다.
신학교를 졸업하고 저와는 달리 도시빈민 목회를 평생 감당한 자랑스러운 친구의 방문이 또한 저를 기쁘게 하였습니다.'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라고 했던가요?친구 목사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새결교회 이상선 목사와 새결교회 지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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