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십니다. 자랑하십시요. 연속 3주 동안 종이학완성을 위해 섬겨주신 한명복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사님의 섬김으로 실버셀 목원들께서 아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2부 순서와 더불어 매주 맛있는 식사로 브로콜리 밥과 청국장 찌게, 따뜻한 잔치국수까지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 차기작은 토끼인형입니다. 실버셀 목원 여러분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권사님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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