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시 및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하여
(이한빛 신예찬 김혜원 정영민 정윤서 우혜민)
2) 11월 월삭예배 및 가을 단풍관광 등 사역을 위해
3) 수술을 앞둔 지체 및 환우들을 위해
4) 세인교회가 시대를 역행하는 주존심으로 굳건히 서도록
5) 담임목사의 사역을 위해 (대학원 강의, 후반기 사역의 승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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