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로 인해 성도들의 영육이 지치지 않도록
2) 사순절 네 번째 주간이 신앙적으로 더 성숙한 기간이 되도록
3) 온라인 예배에 흐트러지지 않는 영적 집중력을 위해
4) 담임목사의 목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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