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사역을 위하여 (사업체 심방, 청년학생 동계 수련회 등등)
2) 환우들의 치유를 위하여 (김현섭 청년, 황홍일 집사, 장경석 등)
3) 새롭게 편성된 지역 셀 사역의 승리를 위하여 (리더와 인턴을 위해)
4) 피택 임직 대상자들의 헌신을 위해
5) 담임목사의 목양적인 영적 리더십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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