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선경 집사님의 모친 김단천 명예 권사님께서 10월 10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발인이 10월 12일, 오전 7시에 춘천 교원 예움 장례식장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제천 개나리 공원에서 약 8시 30분쯤 도착해서 하관 예배로 모시게 됩니다. 우리 교회 교우들은 개나리 공원에서 문상하는 것으로 조의를 표하겠습니다. 교회에서 8시에 출발합니다. 교회 차에 동승하실 교우들은 시간 맞추어 교회로 모이시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가실 분들은 제천 개나리 공동 묘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를 전하는 교우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관 예배는 고인이 섬기시던 봉양제일교회 목사님이 인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