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설레임=기대2024-02-23 17:15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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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문을 열면서 설레임과 하나님의 일하심의 기대감을 갖습니다.

열심으로 뛰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하다'라는 혼잣말이 절로 나옵니다.

오늘은 어느 집사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저 사람은 참 예수쟁이야. 그렇죠?'

저는 이 말이 참 좋게 들렸습니다.

제가 정말 듣고 싶은 말이었습니다.

이렇게 세워져가는 우리들의 공동체가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시는,

사람의 말로 지어진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 위에 지어진 반석과 같은 건강한 교회가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세움!!

하나님의 일꾼 세움!!  하나님의 교회 세움!!  하나님의 사역 세움!!

세움을 입는 그런 교회가 우리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밤낮새벽의 구분없이 수고하시는 우리의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조상국 09-01-05 23:31
  전도사님 왠만하면 사진도 올려주세요

그래야 전도사님 얼굴보고 선남들이 연락하죠

오늘 어느 집사님께서 이야기 하셨지만

시집가셔야지요. 하하

꼭 제천 남자 만나셔야 합니다. 히히
김문숙 09-01-06 03:59
  우리 전도사님 넘 고생 많으셨는데
올해는 반드시 시집 갈 수 있도록
기도와 그리고 좋은 남자도 소개해
드려야 되겠네요^^
이강덕 09-01-06 09:35
  강지숙전도사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종에게는 눈물나는 동역자입니다.
조금 더 편안한 곳에서 사역할 수 있음에도 종을 위하여 헌신한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지요.
강전도사님, 사랑해요.
이선영 09-01-08 10:22
  전에 셀모임 때 찬양하며 말씀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왜 전도사로 세우셨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찬양도 잘하고 말씀도 잘 전하시는 전도사님!!!
늘 승리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함께 있어서 넘 좋아요^^
이요한 09-01-09 17:46
  홧팅!!!~~~
도사님 홧팅!!!!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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