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세션에서는 『촌스러운 시골 목사의 독서 이야기』로, 오후 세션에는 『차도목과 따시목의 알쓸목잡 수다떨기』 제하의 토크쇼(talk show)로 DPA 6기 사역을 감당하며 섬겼다. 건강한 목회자, 교회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16명의 동역자 목사님의 승리를 중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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