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 장 아메리의 『죄와 속죄의 저편』, (필로소픽, 2022년)을 읽고 | 이강덕 | 2024-10-24 | 11 |
225 | 최종원의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비아토르 간, 2024년)를 읽고 | 이강덕 | 2024-09-30 | 13 |
224 | 정혜윤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민음사, 2022년)를 읽고 | 이강덕 | 2024-07-30 | 27 |
223 | 김기석의 『고백의 언어들』를 읽고 (2024년, 복 있는 사람 刊) | admin | 2024-06-11 | 45 |
222 | 차준희 교수의 『구약 예언서 수업』을 읽고 (2024년 감은사 간) | admin | 2024-06-11 | 42 |
221 | 나희덕 시인의 "어두워진다는 것"을 읽고 | admin | 2024-06-11 | 33 |
220 | A.J. 크로닌의 『천국의 열쇠』, (섬앤섬, 2014년 간)를 읽고 | admin | 2024-06-11 | 4 |
219 | 박노해의 『눈물 꽃 소년』 (느린 걸음 2024년 간)을 읽고 | admin | 2024-06-11 | 7 |
218 | 공지영의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를 읽고 (해냄, 2023년) | admin | 2024-06-11 |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