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때마다 교회를 사랑하는 노권사님들 때문에 부끄럽고 눈물이 주체할수없읍니다 하나님을 향한모습과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권사님의 모습을볼때 언제나 고개가 숙여집니다 6.26사역속에도 젊은 저를 부끄럽게 8주동안의 기도사역을 쉬지않으시고 행여 젊은권사가 몸이상하지않을까 당신들건강보다 챙기시며 기도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어느목자보다 복받은 목자임에 감사하고 기쁨니다 당신들의 먹거리도 대충대충 잘드셔야한다면 잘먹고있다고 반찬은 한두가지.......... 입고있는옷도 유행을 많이지난 옷 그래도 깨끗하면된다고.......... 권사님의 가정 사정을 깊숙히아는 터라 교회건축 기도가시작되면서 많은고민을 했읍니다 권사님들의 교회사랑하는 마음을 알기에 드리지못하는 그마음이 다치실까바 걱정아닌 걱정도했지만 무엇을하시든지 부족한저에게 언제나 의논하시는권사님들 건축헌금을 해야겠다고 액수를 말씀하시면서 너무적어서 말끝을 흐려읍니다 그돈이 어떤것인지 아는나는 할말을 잊었읍니다 자녀들이 주는 용돈을 한푼한푼 모으신 그 기간이 얼마인지는 잘모르지만 선뜨내놓으시는 믿음 적어서 무슨보탬이 되느냐시는 겸손한모습 이런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의마음이 한사람 한사람 보태여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이루실 기적을 눈으로 볼수있게지요 기도해주세요 노권사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권사님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옆에계셔주실거조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언제나권사님들때문에 행복한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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