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앨범

제목뱀처럼 지혜롭게2024-06-04 09:57
작성자 Level 10

어떡하지요? 나는 이미 내 안에서 날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시는 나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에게 빠져 나올 수 없는 사랑의 포로가 되어 버렸는데.
혜민 스님의 좋은 말과 나의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가 동일시되는 것이 심히 유감스럽네요.

그리스도인들은 뱀처럼 지헤롭게 분별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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