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이 그림을 보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웃음이 났습니다.그림의 내용이 너무나 공감이 가서요.이런 우리를 그래도 주님이 찾으시네요.눈물이 날 만큼 정말로 감사하지요.우리를 통해 열린모임 안에서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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