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열린모임을 사역을 시작하면서
다들 힘에 부쳐 하시기는 하나
기도에 힘을 내시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정한 시간마다 한 분 두 분 오셔서 기도하고 가시니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대로 실행되어 감사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우리 교회의 기도시스템이 이렇게 정착 되도록 "기도하라" 하셨는데
그대로 순종하여 기도응답의 역사가 끊이지 않는 우리교회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