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자 권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가족분들도 평안하시죠.. 출국하신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문안드립니다.. 마니 뵙고 싶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사모님,전도사님,장로님,권사님들과 세인지체들의 수고로 어제 입당예배와 창립3주년 기념예배를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권사님과 이 감동과 은혜를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두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써도 잘되지 않네요.. 주님안에서 항상 승리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 합니다..
권사님 사랑 합니다..
명순 상봉 드림
수고에 감사를 드리고 두 분을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