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에 인사드립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교회 건축 이야기는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제 곧 입당 예배를 드린다니 축하드립니다.
이강덕 목사님 편안하신지요?
교회 개척이 불과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름다운 새성전으로 입당을 한다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예배의 터에서 교회의 표어처럼 성령님이 마음껏 춤추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자리 매김하시기를 바라며,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하늘로 부터의 신령한 복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캐나다에서 홍성준 드림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