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여러분의 사랑과 중보로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있는 장원순선교사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고 있는 세인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또한 참으로 힘들었을 성전건축을 이루어 내시는 여러분들을 멀리서 나마 보면서 여러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이목사님과 교회의 모든 성도 여러분, 참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기쁨입니다. 한국교회의 자랑입니다. 세인의 첫번째 파송선교사로 나와 외롭고 곤고한 광야에서 사역하고 있는 제 자신도 세인의 한 사람으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여러분 모두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