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세인지체들에게 안부인사를 드립니다.
한 분 한 분 전화로 안부 인사드리지 못해 너무나 죄송합니다.
가끔 부모님을 통해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분들의 소식을 들을 때면
항상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와 믿음교회를 위하여 중보해 주시는 세인지체 때문에
1년에 있는 거의 모든 행사를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항상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생각은
정말 너무나 감사하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남들이 군대에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때 저는 마음 껏 기도할 수 있고 예배 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남들이 새벽을 깨우지 못할 때 저는 새벽을 깨울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거룩한 부담감으로 항상 새벽을 깨우며 나아 갑니다.
저희 교회와 세인교회의 승리를 위하여 항상 기도합니다.
성전이 너무나 아름답게 건축되었고 또한 문제 없이 건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가 섬기는 교회는 세인교회가 아닌 믿음교회이지만
초등부와 학생부와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 항상 기도하며
강지숙 전도사님과 최은미 전도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또한 말씀을 전하시는 이강덕 목사님을 위하여서도 항상 기도합니다. 또한 기도로 중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리고 장로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기억나는 세인의지체들을 위하여 이름 불러 가며 기도하려 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나마 서로가 교제하며 중보할 수 있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요점이 없어졌는데요^^
4월달에 휴가를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때 부흥되어 있는 세인교회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