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토) 비가 오는 가운데도 교회 화단 이목 사역이 있었습니다.비를 맞아서 추우실텐데 오히려 덥다고 시원한 음료수를 찾으시는박연형 권사님, 황석주 집사님, 변태수 집사님, 신명식 집사님, 이상봉 집사님의 열정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목 사역에 함께 하신 집사님, 권사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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