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마음만 20대로 착각하며 오기를 부리며 목회를 하는 것 같은 무모함이 있지만 분주함이 아니라 열매 맺는 사역이 되도록 집중하려고 합니다.
부족한 사람을 위해 교우들의 중보를 간절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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