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염려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함께 심방하신 집사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직접 양돈 현장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아무에게나 보여주시는 않는다고 하시는 그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오신 분들 모두 이제면 집사님의 양돈사랑에 놀라셨습니다.
입장전 옷을 갈아입으신 모습인데요. 마치 우주복 입으신 것 같지 않으세요. 우리에게는 참으로 익숙한 복장의 모습이지요^^
목사님 홍운표 집사님 정진석 집사님 김창경집사님 그리고 전도사님 이렇게 멀리 방문해주셨셔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모두 읏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