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샘 "저 찍지 마세요"거부했는데.. 제가 몰래 찍었죠오늘 끊임없는 물세례에많이 힘들었지..아이들을 잘 이끌어 가는모습에서 훗날 좋은 목회자의모습을 잠깐 그려 보았지..수고 넘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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