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교회 (예수님으로 가득찬 교회) 2009. 03. 09 - 개척예배 조그마한 3층의 성전, 우리교회와 비슷함, 지하에 술집, 시각장애를 갖으신 이현민(37세) 전도사님(14년 전 시각장애)과 사모 및 신자 14명의 소규모 교회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정 하나는 매우 뜨거웠다. 저녁 수요 7시 예배 후 예찬 교회 식구들과 우리들이 준비해간 밥, 국, 떡, 돼지고기를 함께 나누었음. 찬양이 역동적이었고, 시각장애에도 설교내내 하나님 말씀 증거하는데 감동, 감격하였음.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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