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영란 집사님과 같은셀이 되어서 영적으로 기쁨이 컸어요..연결고리를 만들어 주셔서 수요예배때 기도회로 셀예배로 동역하며 새신자와 노권사님의 차량섬김까지 아름답게 해 주셨어요..
오늘 마지막 집사님 댁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선하시고 온화한 미소와 함께..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귀한 나눔속에서 은혜가 되었어요..
청주에서 늘 영적으로 승리 승리~~ 오늘 기도한 그대로 응답될 것을 믿어요..
믿음의 눈으로 순종하는 집사님의 영적인 순결함..그리울것 같아요..
...... ^^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