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0월 5일 대전에서 아이들과 성모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중환자실에 계셨을때에는 주렁주렁 링겔병등이 달려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양호해 지셨네요 ^.^ 거동도 조금씩 하시고 빨리 회복되고 있는 아버님 모습입니다. 저녁시간에 이정희 김문숙 집사님이 제천으로 가실때 잠깐 뵙고 인사드렸었죠 세인식구의 과도한 (?) 관심과 기도속에 궁금해 하실거 같아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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